주부대학생도전기1 [방통대 도전기] 2월의 시작: 강원도 가족 여행, 도착한 교재, 그리고 아이패드 구매의 기분 좋은 변수 1. 여는 말: 여행의 설렘과 교재의 묵직함이 공존하는 2월우리 가족은 연초에 생일이 옹기종기 몰려 있는 데다 아이들의 긴 겨울방학까지 겹쳐, 매년 1~2월은 늘 정신없이 보내곤 합니다. 그렇게 일상을 살다 보면 어느새 3월이 성큼 다가와 있곤 하죠. 올해는 여기에 '방통대 입학'이라는 새로운 도전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어느 때보다 '빡센' 연초를 보내고 있습니다.남편과 시아버님, 그리고 아들의 생일이 딱 일주일 간격이라 평소엔 케이크 촛불만 끄며 소소하게 지나갔는데요. 올해는 아버님 생신(1월 31일)을 맞아 큰맘 먹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삼척 쏠비치 리조트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다행히 아버님 생신 당일 날씨가 포근해 해변과 리조트 산책로를 여유롭게 걷기도 하고, 모처럼 푸른 바.. 2026.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