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도전기]4 [편입생 필독] 3학년 편입생을 위한 영양사 면허 광속 취득 로드맵 & 교재 전략 1. 여는 말: 2년 안에 영양사 국가고시 응시 자격을 완성하기 위한 '파워 J'의 전략편입생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4학기입니다. 단순히 졸업 학점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졸업하기 전 법령이 정한 필수 18과목 52학점의 이수와 실습 80시간 완료라는 영양사 면허 시험의 자격 요건을 누락 없이 갖추려면 수강 신청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치밀하게 준비해야 할 '생존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음은 제가 로드맵을 짜기 이전에 우선으로 고려한 순위별 전략과 그에 따른 학습 자세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각자 로드맵을 짜기에 앞서 먼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 함께 공유합니다.순위전략학습 자세1순위전공 필수 이수 지정 과목 확보편입생은 학교에서 지정해 주는 '이수 지정 과목'이 있습니다. 이 과목들을 놓치면 졸업.. 2026. 1. 10. [방통대 도전기] 3학년 편입생이 꼭 챙겨야 할 '인천지역대학' 학사 일정 총정리 1. 여는 말: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하는 학사 일정드디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의 입학 지원서(정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우려했던 대로 식품영양학과의 경쟁률은 1.66:1의 어마어마한 수치로 끝이 났습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합격자 발표일인 1월 22일까지 넋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으니, 일단 희망 회로를 돌리고 '합격한다'라는 가정하에 방통대 홈페이지(https://www.knou.ac.kr)를 열어 학사 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직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3학년이 된 것도 아닌데, 학사 일정을 보고 있으니 이미 학생이 된 것 같네요. 방통대는 자기주도 학습이 핵심인 만큼, 누가 챙겨주지 않는 학사 일정을 스스로 파악하는 것이 공부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6. 1. 7. [방통대 도전기] 81년생 정외과 주부가 사이버대 대신 '방통대'를 선택한 이유 두 번째 포스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편입 지원이 마감되는 오늘 2026년 1월 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원 현황을 조회해 보니 1.59:1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분명 내가 지원한 그저께만 해도 1.3:1이었는데…' 의기양양하던 제가 일순간 경쟁률에 크게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제가 입학한 2000년은 수시 모집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전이라, 특차나 정시로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특차 100%로 입시가 결정되는 중앙대학교 정경대학(정치 외교, 행정, 경제 등)은 당시에도 수험생들에게 나름 인기가 높은 단과대학이었습니다. 정시 평균 경쟁률 역시 보통 5:1에서 8:1을 기록했었고, 경쟁률 10:1의 중앙대의 간판 학과인 광고홍보학과 및 신문방송학.. 2026. 1. 6. [IgA신증 관리] 81년생 정외과 출신 주부가 40대 중반에 영양학 공부를 시작한 이유 1. 멈춰버린 일상,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온 IgA 신증안녕하세요. 저는 81년생, 올해로 40대 중반에 접어든 평범한 주부입니다. 라디오 PD를 꿈꾸던 여고생이 갑자기 정치부 기자가 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였지만, 정치외교학이라는 학문이 실생활에 밀접한 학문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인간 사회의 권력관계와 국가 간의 상호작용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었기에, 치열하게 토론하며 세상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좀 더 은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어 미국으로 건너가 2년 동안 유학 생활을 했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기는 싫어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본사 직원인 '서비스텍(Service Tech.. 2026.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