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공부1 [IgA신증 관리] 81년생 정외과 출신 주부가 40대 중반에 영양학 공부를 시작한 이유 1. 멈춰버린 일상,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온 IgA 신증안녕하세요. 저는 81년생, 올해로 40대 중반에 접어든 평범한 주부입니다. 라디오 PD를 꿈꾸던 여고생이 갑자기 정치부 기자가 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였지만, 정치외교학이라는 학문이 실생활에 밀접한 학문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인간 사회의 권력관계와 국가 간의 상호작용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었기에, 치열하게 토론하며 세상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좀 더 은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어 미국으로 건너가 2년 동안 유학 생활을 했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기는 싫어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본사 직원인 '서비스텍(Service Tech.. 2026. 1. 5. 이전 1 다음